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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분기 명목 GDP 10.5% — 50년 만에 최고 성장률 (sedaily.com)

  • 역사적 명목 성장률: 1분기 명목 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0.5%로 1976년 1분기(13.0%) 이후 5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. 전년동기 대비로는 17.1%로 1995년 이후 최고.
    • 실질 GDP 성장률도 예비치 1.7%에서 1.8%로 상향 조정되었다.
  • 반도체 AI 사이클 견인: 수출 물가 디플레이터가 23.5% 급등한 반면 내수 디플레이터는 2.1% 상승에 그쳐, 명목 성장과 실질 성장의 격차는 AI 슈퍼사이클에 따른 반도체 수출 가격 급등이 원인.
    • 제조업·금융업 영업잉여가 전분기 대비 17% 증가.
  • 연간 전망: 1분기 실적 반영 시 한국은행의 연간 성장 전망치 2.6%를 초과할 가능성이 제기된다.
  • 1인당 국민소득 전망: 지난해 GNI 36,963달러에서 올해 4만달러 근접 가능성. 12년간 3만달러대 박스권 탈출 여부가 관건이며 환율이 핵심 변수.
  • 재정비율 개선: 명목 성장 가속으로 국가채무/GDP 비율이 당초 51.6%에서 48.3% 수준으로 하락 예상. 다만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가 향후 정책 유연성을 제약할 수 있다는 경고도 제기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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