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모리 넘어 AI부품까지…장기공급계약 전산업 확산 (hankyung.com)
- LTA 확산 배경: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빅테크의 반도체 공급난이 심화되며, 장기공급계약(LTA)이 메모리를 넘어 적층세라믹커패시터(MLCC)·전력기기 등 AI 부품산업 전반으로 확산
- 삼성전자는 내년 메모리 공급 물량의 80% 가까이를 LTA로 확보, SK하이닉스도 주요 고객사와 LTA 체결을 마무리
- 마이크론의 전략적 고객계약(SCA) 체결 건수는 2분기 16건에서 3분기 26건으로 증가, 낸드플래시 제조사 샌디스크도 빅테크 등 8곳과 LTA 체결
- 부품·인프라까지 확산: 삼성전기는 대만 델타일렉트로닉스와 7000억원 규모 MLCC 공급 LTA를 조만간 체결할 예정 — 올해 들어 6건의 MLCC LTA를 성사시켰고 누적 수주 규모는 4조6000억원에 달할 전망
- LS전선은 메타·구글 등 미국 빅테크와 5년 단위 버스덕트 LTA를 체결, LG전자는 미국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'에어'와 5조원 규모 칠러 공급 계약을 체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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