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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당 목련마을 재건축, GS·대우·현산 시공사 경쟁 (hankyung.com)

  • 시공사 선정 절차 본격화: 성남 분당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4곳 중 특별정비구역 목련마을(LH 시행 공공방식)의 시공사 선정이 본격화 — GS건설·대우건설·HDC현대산업개발(IPARK현산) 3파전
    • 목련마을은 야탑동 대원·성환·두원·드래곤·삼정·미원 등 10개 빌라단지 1107가구·상가 33실로 구성 → 최고 34층, 2475가구(민간임대 74가구) 아파트로 재건축, 2028년 관리처분·이주, 2029년 착공 목표
    • LH 분석 기준 용적률 270%·일반분양가 3.3㎡당 3850만원·공사비 3.3㎡당 850만원 적용 시 전용 59㎡ 소유주는 약 4000만원을 돌려받는 것으로 추산, 공공기여금은 3165억원으로 산정
  • 나머지 선도지구 현황: 샛별마을(5050가구, 하나자산신탁 시행)은 주민총회 완료, 시범단지(6049가구, 한국자산신탁)·양지마을(6839가구, 대신자산신탁)은 각각 17일·24일 주민총회 예정,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 목표
    • 선도지구 4곳 재건축 후 총 2만413가구 규모. 올해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에는 50개 구역·6만6000가구가 신청해 지정 물량(1만2000가구)의 5배를 웃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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