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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태원 SK회장,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첫 방문 (hankyung.com)

  • 클러스터 조성 가속화: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광주 군공항 일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를 처음 방문해 "가장 빠른 속도로 조성을 진행하겠다"고 밝힘
    • SK하이닉스는 지난 6월 삼성전자와 함께 826만㎡(약 250만평) 규모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 4기를 조성하는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
  • 생산규모 확대 가능성: 최 회장은 호남 클러스터를 용인 클러스터의 3분의 2 규모로 계획 중이나, 메모리 수요가 더 늘어나면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도 시사 — 업계는 용인 반도체 공장 4기의 총 생산능력을 12인치 웨이퍼 기준 월 120만장으로 추정하며, 이를 기준으로 광주에는 월 80만장 규모의 설비가 들어설 것으로 관측
    • 용수·전력 인프라 구축이 늦어지더라도 기초 공사(파일링)를 먼저 시작해 비용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도 밝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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