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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 JYP 사옥 철회 책임론에 'SH 잘못 아니다' 반박 (sedaily.com)

  • 서울시 반박: JYP엔터테인먼트가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을 철회한 것과 관련해, 서울시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(SH) 책임론을 정면 반박
    • JYP는 2023년 고덕동 유통판매시설용지 1만675㎡를 755억3600만원에 낙찰받아 신사옥을 추진했으나, 인접 공원용지가 자족기능시설용지로 변경되며 사업을 철회
    • 서울시는 2023년 9월 분양공고에 토지이용계획 변경 가능성을 사전 고지했고, 국토부가 작년 10월 24일 용도변경을 승인하는 등 적법한 절차였다고 설명
  • 사업 추진 경과로 반박: JYP가 용도변경 고시 이후인 작년 11월 11일 건축심의를 신청하고 올해 4월 15일 건축허가까지 받는 등 사업을 계속 추진했으며, 최초 이의제기는 허가 다음날인 4월 16일이었다고 설명
    • SH는 공원용지를 원래대로 되돌리기는 어렵지만 저층배치구간 설정 등 토지이용계획 조정안을 제시했고, JYP가 13일 협의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전한 지 이틀 뒤인 8일 신사옥 건립 철회를 발표했다고 밝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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